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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폭포도, 분수도, 꽃과 과일도 온통 분홍인 분홍 왕국에서 분홍 유니콘이 파랑 똥을 쌌다. 파랑 똥의 수수께끼를 풀러 떠난 분홍 공주는 국경 끝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옛이야기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그림책 《흔해 빠진 이야기는 싫어!》의 글 작가 다비드 칼리와 그림 작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가 다시 만나, 흔해 보이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보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옛이야기 <주먹이>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그림책 《돌아온 주먹이》. 오이꽃에서 태어나 주먹 크기만큼 자란 아이 주먹이는 집 밖으로 나갔다가 여러 사건을 겪는다. 잉어와 황소에게 삼켜져 배 속 구경을 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알려진 ‘주먹이’와 비슷하지만, ‘돌아온 주먹이’는 훨씬 더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겉으로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공존과 품위 있는 삶을 말하지만, 실은 동물들을 가두고 전시하는 동물원 ‘에덴 호텔’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현정 작가는 동물들에게 자기답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 뒤로 감춰진, 인간의 잣대로 함부로 가두어 동물다움을 빼앗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란상상 그림책 111권. 친구랑 함께 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안타까운 아이의 조마조마하고 애틋한 마음, 그리고 그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의 우정이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일상 속 판타지로 늘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 주는 서선정 작가가 이번엔 전학 간 아이의 마음을 통해 낯선 환경에 놓인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한 마리는 어디 갔을까?》를 펴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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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느긋하고 상냥한 미소로 7만4천 팔로워에게 사랑받은 코우펜짱이 그림책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코우펜짱과 여름 친구》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해바라기 씨앗을 정성껏 보살피는 코우펜짱의 이야기를 통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신비를 보여 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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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은 요구르트에 무얼 넣어 먹을까? 달콤한 바나나? 새콤한 사과? 바삭한 시리얼? 이렇게 토핑을 고르는 일도 아기에겐 오감을 동원한 즐거운 놀이이자 자연스러운 배움의 순간이 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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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정의 달 5월, 하늘에서 ‘이상한’ 그분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엄마》는 엄청난 비가 쏟아진 그날, 바쁜 호호 엄마를 대신해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엄마가 아픈 호호를 돌보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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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5월 봄 햇살 머금고, 하늘에서 ‘이상한’ 녀석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손님》은 비 오는 오후, 남매 둘뿐인 집에 구름을 타고 온 이상한 손님, 천달록과 보낸 특별하고 정신없는 이상한 하루를 담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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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아동 문학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우리 시대 젊은 거장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책. 아이와 엄마는 침대에 누워 지난 추억을 하나둘 끄집어낸다.

11.
  • 홀 hole - 나와 우주를 이어주는 
  • 표영민 (지은이), 바림 (그림) | 이디그로 | 2024년 4월
  • 16,900원 → 15,21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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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책 홀(Hole)에는 과학의 내용만 담은 것이 아니라 우주와 우리를 연결하여 나의 존재와 나를 둘러싼 환경을 돌아보며 찾아가는 인문학적 의미를 담았다. 표영민 작가의 따뜻하고 정갈한 문체는 과학 그림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엄마 아빠가 우주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느끼게 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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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건 없는 수용에 대한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내리는 가혹한 판단이나 편견을 벗어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때로는 작은 몸짓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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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끝말잇기 말놀이 그림책. 비행선에서 떨어진 코딱지와 그 모습을 처음 목격한 지렁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렁이의 코딱지’에서 시작해서 지영이의 코딱지, 지문 위의 코딱지, 지저분한 코딱지…… 엉뚱하고도 기발한 끝말잇기가 한없이 펼쳐진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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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들판을 자유롭게 달리는 말이 되는 상상으로 하루를 그린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이 출간되었다. 『위니를 찾아서』와 『안녕, 나의 등대』로 두 번의 칼데콧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소피 블랙올의 신작으로, 짧지만 리듬감 있는 문장에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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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처음으로 안경을 맞추는 기분은 어떨까? 어떤 모양 어떤 색깔 안경을 쓸까 고민하고 신기한 시력 검사를 한 다음, 첫 안경을 쓰는 순간, 온 세상이 새롭게 반짝인다. 이 특별한 날의 주인공은 꼬마늑대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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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감쪽같이 잠이 사라져 버린 비늘 언덕 마을. 잠들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은 서둘러 구름 위 별 조각 상점으로 향한다. 달콤한 꿈을 파는 별 조각 상점의 주인, 라일락은 마을 친구들을 위해 별 조각을 모으러 떠나는데…… . 구름 열기구를 타고 동동 날아서 도착한 별자리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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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아픔을 나누며 회복하는 그림책 『돌돌돌』이 출간되었다. 다친 몸과 마음을 붕대로 ‘돌돌돌’ 감아 치유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이야기로 만드는 임연재 작가의 그림책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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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볼로냐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작. 사람들과 거리를 둔 채 누구에게도 말을 걸지 않고 늘 혼자 시간을 보내던 꽃집 주인이 새로운 동물 친구를 만나면서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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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의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로, 그림책작가 프로젝트 ‘바캉스’에서 출간된 작품을 새로운 에디션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20.

2023년 아마존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30여 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우리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피터 H. 레이놀즈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보드라운 이야기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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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날 문득 생각난 취미가 있다. 콩풍뎅이는 길가에 열린 다래 종을 뒤렁뒤렁 두드리고 사마귀는 요정이 되어 아카시아 숲 사이를 마음껏 춤준다. 소금쟁이는 빛나는 달이 뜨면 스타카토로 뛰어오른다. 이렇게 신선한 취미들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며 나만의 취미를 만들어 보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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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림책의 빛나는 감수성, 안녕달의 열한 번째 그림책 『당근 할머니』가 출간되었다. 돼지 손주가 시골에 사는 토끼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평화롭고도 유쾌한 하루를 담았다. 할머니의 넉넉한 손길로 오동통하게 자라난 동식물과 활기찬 오일장의 풍경이 생생하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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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야외 활동을 할 때 알림장에 꼭 적히는 준비물, 바로 모자다. 모자는 기능에 따라 개성에 따라 골라 쓰는 일상 소품이자 잃어버리면 속상할 법한 소중한 아이템이다. 『아주 좋은 내 모자』 속 할머니와 아이도 멋진 모자를 쓰고 나들이를 간다.

24.

현직 농부가 직접 쓰고 그린, 거미와 농부가 함께 살게 된 사연. “더러워!” 거침없는 빗자루질과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농약을 피한 거미는 한 친환경 토마토 농장에 다다르게 된다. 토마토 줄기 사이에 열심히 집을 지어보지만, 일하느라 바쁜 농부와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로 인해 번번이 집이 망가지고 만다. 과연 농부와 거미는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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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는 유쾌한 그림책부터 진지한 그림책까지 주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작아지고 작아져서』에서는 주인공이 작아진다는 판타지 성격의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해 점점 더 커지는 거대한 세상에 놓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주인공의 어려움에 독자가 공감하게 한다.